SK이터닉스는 2024년 설립된 SK그룹 출신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합니다. 최근 국제유가 불안과 미국-이란 갈등으로 대체에너지 수요 기대가 커지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오늘(3월 19일) 오후 2시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25.59% 상승한 5만 3,500원에 거래되며 거래량 1,280만 주, 거래대금 6,2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 약 90%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그룹은 작년 말 지분 매각 후 KKR과 합작법인(JV)을 추진 중으로, KKR가 최대주주(43.1%)가 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사업 다각화와 수익 구조 전환(개발 용역·전력 거래 중심)을 높이 평가하며, 교보증권은 2026년 매출 5,523억 원(+43.2%), 영업이익 644억 원(+21.5%)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5만 원,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삼성증권과 DS투자증권도 성장 여력과 RPS 제도 개편 수혜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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