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민희(44)와 홍상수 감독(65)이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혼외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유모차를 밀며 이동하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을 살뜰히 돌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제보자는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공항 목격담에서는 마스크 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아기가 '정말 귀여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들은 이제 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고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관계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여전히 유부남입니다.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으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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