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더보이즈를 비롯해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차가원이 이끄는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더보이즈의 계약 해지 통보**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9명(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지난 2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에게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신뢰관계 훼손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이후 한 달여 동안 협의를 시도했으나 최근 완전히 결렬됐습니다.
**소속사의 심각한 재정 문제**
원헌드레드를 비롯해 차가원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도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수백억 원의 미정산 미지급금이 쌓여 있습니다. 더보이즈 측은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같은 해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차량 지원까지 끊겨 일부는 개인 차량으로 스케줄을 다녔으며, 스태프 비용도 수개월간 체불되었습니다.
**추가 이탈 예상**
더보이즈에 이어 비비지, 이무진, 비오도 원헌드레드와의 관계 정리에 나섰으며, 차가원이 이끄는 기획사들이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라 앞으로도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소속사의 입장**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의 계약 해지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